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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2
감히 이 드레스, 드레스계의 청바지가 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이틀동안 입고 나갔구요, 또 앞으로도 그럴것 같습니다. 시크한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니네요, 우아하기도 해서 휴~....
왼쪽사진은 함께 구입한 차콜그레이 팬츠랑 레이어드해서, 오른쪽은 원피스로 자켓과 함께.
전체적으로 블랙톤 코디라 (저는 좋아하지만^^) 목에 컬러감 있는 따뜻한 머플러 둘둘 둘러주면 정말 예쁘더라구요.
키는 162~남짓입니다.(살다가 1cm 분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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