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쨍한 느낌 주고싶을때. Written by aheit

2021-08-23

안녕하세요 어헤이트입니다.

어헤이트 바지가 맘에  드신다니 감사합니다.!


이바지는 정말 공정이 섬세하게 많이 들어간 바지 인데요,

스티치 실을 굵은걸로 쓰느라 두배의 시간과 공정이 들어간 바지입니다.

이런 노고를 알아봐 주시고 맘에 들어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마 오랫동안 입으셔도 새것처럼 입으실수 있을거라 자부합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흰바지 고민 많이했어요.  한벌은 있어야하는데 선뜻 구매가 안되고 입을때 용기?가 필요했는데요.

지인들이 입은것 보고 구매했는데 역시 잘 장만했어요.

일단 어헤이트는 바지의 디테일이 달라요.

바지 잘만드는 브랜드가 옷을 잘만든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만족스런 바지 구하기 어려운데

다른옷도 만족스럽지만 특히 바지는 예술입니다.

쨍하게 기분내고싶을때 비칠 염려없는 흰바지 입고 어디든 나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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