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왜 고민을 했나 몰라요 ^^ Written by 조****

2021-05-12

이 티셔츠를 본 순간..어쩜 이런 옷을 만들었을까 

감탄의 감탄을 ..너무 귀여워서 미소가 지어 졌네요.


감히 내가 입을 수 있을까 싶어 처음엔 시도도 안해보려다가

자꾸만 눈이 가서 안어울리면 친구한테라도 주자 싶은 마음으로 주문했어요.


사진이 이 옷의 분위기와 특징을 다 담아 내지 못하는거 같아

너무 안타까울 뿐 입니다.


귀여운 카라는 그냥 에피타이저 일 뿐,

촉감, 색감, 길이, 착용감...딱 적당해서 정말 맘에 듭니다.


과하지 않은 카라 라서 스커트에 넣어 입으니 뭔가 포인트가 되어서

블라우스 같은 느낌도 들구요.


어헤이트는 티셔츠 하나도 그냥 만들지 않는군요..

다시한번 놀래고 갑니다.


항상 기분 좋게 해주는 옷 감사합니다. ^^


Edit A Comment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Write A Comment이름 : 비밀번호 : Admin Comments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